[MADE] 틸리 비조 와이드 코튼 팬츠

5천원짜리로 구매했어요! 총 4개 구성이었고 1. 레그워머 이것만 뽑아두 원가보다 비쌀것 같아요. 완전 도톰하고 색도 이상한색 아니구 차콜이라 실용도 높아서 너무 맘에들어용 2. 장갑 사실 장갑은 쫌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쫀쫀하고 괜찮았어용 3. 자석 양말 유행하던 옆으로 가면 붙는 자석양말 흰색이라 반바지에 무난하게 신고 다니기 좋을것 같아요 4. 키링 귀여워용ㅋㅋ 무슨캐릭터인진 모르겠는데 크기가 크지않아서 에어팟에 달아주기좋은st이에요! 약간 가마할아범 그 뾰송이들 닮았구 완전 보들보들 했어용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당. + 지난번 구성은 검은색 니트 바라클라바 1개(도톰한타입 실용성 좋음) / 폭이 얇은 흰색털목도리 한개 / 털풍성한 귀마개(이거 엄청 예뻐용) / 분홍색 곱창밴드 이렇게 왔었어요 혹시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세용! 지난번에는 바라클라바가 들어있었고 이번에는 레그워머가 들어있어서 꼭 한개는 무조건 살것 같은 템이 들어있는것 같아요! 사실 랜박은 안좋아해서 안사봤는데 사길잘했어용 재밌고 원가파괴 맞아여ㅠㅠ!! ❤️ 그리고 판매자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서 앞으로 잡화 구매하려구 합니당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