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보리 아니면 그레이로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브라운으로 샀어요!
사진속 코트가 블랙이라 갈색의 어두움 정도가 딱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딱 저 색이고 전반적인 느낌이 흡사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배송상태🩶
비닐에 덜렁 싸여서 온게 아니라 곱게 포장 잘된 상태로 와서 일단 기분이 좋았어요!
택도 달려있는데, 어떤 분은 이 택의 실만 남겨놓고 거기에 키링 달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가방끈이 넓어서 원래 달고다니는 키링을 달면 좀 안어울릴 것 같아서 걍 택 다 제거했어요.
가방에 키링 달 고리같은게 없으니 달고싶으시다면 택 종이만 제거하고 실에 함 달아보고 판단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죽냄새는 강하진 않지만 확실히 났어요!
그래서 가방 내부에 향수 두번 정도 뿌리고 바로 들었는데 냄새가 전혀 거슬리진 않았어요.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투박해보일 수 있으나 빳뻣한 소재가 아니라서 맸을때 투박한 느낌이 덜해요.
가죽도 광이 번쩍번쩍나는건 아녀서 전혀 저렴해보이지 않지만 인조가죽티는 나요.
내부디자인은 공간을 분리해서 쓸 수 있는 큰 지퍼랑 작은 지퍼가 내부에 달려있어서 좋아요!
각이 잡힌 가방이 아니지만 분리수납이 용이해서 물건 찾을때 헤매는 시간이 축소되는 느낌?
이런 주머니 스타일인데 내부에 지퍼나 분리공간이 없으면 립스틱이랑 충전기 마구 굴러다녀서 팔 넣고 무한 휘적거려야 하잖아요,, 상상만해도 귀찮고 끔찍,,
이 가방은 물건 찾을때 그런게 없지는 않지만 확실히
덜해서 굿.
그리고 주머니스타일이라 물건 많이 넣으면 밑바닥을 잡아주지 못해서 밑으로 쳐짐이 있어요.
가방맨 사진에서 아이패드랑 화장품 잔뜩든 파우치 2개 들어있는데 밑부분 확대하시면 가로선이 미세하게 보일거에요. 그 선밑으로 더 쳐져있는데 딱 그정도 쳐짐이 있어요!
🩶솔직 사용후기🩶
끈이 넓어서 아이패드랑 책 넣어도 어깨가 결리지 않지만 어깨에서 자꾸 미끄러져 내려요.
제 어깨 문제일 수도 있지만 끈이 하나라 그런 것 같기도..? 그래서 맬때 끈을 살짝 몸통쪽으로, 아래방향으로 당겨놔요. 그럼 덜 미끄러져요!
그리고 끈이 하나여서 뭐 찾을때 자꾸 가방을 어깨에서 팔로 내리고 찾게돼요.
또 키링을 달지못해서 좀 아쉽긴해요.
그렇지만 구매한거 후회안하고 요 몇일간 잘 들고 다녀요. 수납공간도 넉넉하니 아이패드 들어가도 한참 남아요.
이제 봄인데 밝은색 가방사는게 더 화사했을 것 같긴해서 담엔 아이보리 아님 그레이로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