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
500M
마일리지
상품 금액의 3%까지 사용 가능
결제혜택
첫 구매 한정 특가
주문 제작 상품입니다.
배송 3-7일 소요.
주문 제작상품은 묶음 배송 가능하나,
다른 상품을 먼저 받고 싶으시다면 따로 주문부탁드립니다.
WHO AM I?
ONCE STUDIO.
: LOVE CONQUERS A11.
once, 원스, 온세.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을 찍고, 저의 감성을 담은 문구 및 생활용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once'는 스페인어로 '11'을 뜻하고, 영어로는 '한 번'을 뜻합니다. 같은 단어를 보더라도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라면 다르게 이해하듯이 일상에서 같은 일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힘든 일이 생겨도 위기를 기회로 생각한다면 등, 관점의 차이에서 얻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언제나 힘든 일이 있어도 1이 곧 11이다라고 생각하며 '한 번'의 해프닝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열 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고 생각하며 저를 다독이곤 합니다.
온세는 항상 긍정적이고 색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를 대표하는 단어이고, 곧 저의 브랜드 네임이 되었습니다.
세컨 타이포 'LOVE CONQUERS ALL' 은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고, 제 삶의 가장 큰 동력인 사랑의 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장입니다. 인생에서 한 번의 순간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인생에서 모든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결국엔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 이것 또한 나를 성장시키기위한 지나가는 한phase라고 생각하자는 성장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의 제품들도 이러한 철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처음 받았을 때의 감동 한 번이 아니라 사용을 하면서도 두고두고 감동을 주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11.once.studio @navlafilm 에서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쓰인 사진은 제가 가장 사랑하던 바르셀로네타 해변의 윤슬을 담은 사진입니다. 파란빛의 물결과 빛에 부서지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나누어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바다가 주는 위로를 시각화 해보자. 내가 사랑하는 바다를 덮어보자, 바다의 품에 안겨보자.' 라는 단순한 열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반짝거리는 바다를 덮는다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여 담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였고 담요를 시작으로 여러 제품들까지 프린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빛에 부서지는 바다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다를 손 안에>
스퀘어 보틀 500ml
텀블벅 후원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퀘어 보틀!
감사하게도 좋은 후기도 많이 받았습니다.
네모 모양의 텀블러 보틀입니다.
총 용량은 10*3.7*17.6cm 500ml로, 친환경 바이에코젠 소재입니다.
열온도 110도, 냉온도 -40도까지 버티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 차가운 음료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색감은 윗 사진과 같이 불투명한 느낌입니다. 햇빛을 받은 사진보다 탁한 색감입니다.
스퀘어 보틀에 UV프린팅 되며, 바다를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단순한 물병일지라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닷물을 마시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떤 음료든 더욱 청량하게 마시는 느낌이 들게끔요!
빛을 받았을 때 그림자도 예쁘게 빛이 납니다. 윤슬의 반짝거리는 부분을 빈 공간으로 프린팅하여
빛을 받았을 때도 바다가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윤슬 제품 더 보기
담요
패브릭 포스터
폰케이스
A2 종이 포스터
가로형
세로형
엽서
SH
*구매안전서비스
안전한 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나이스페이먼츠(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