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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출발!) [page] 브롯 래글런 트렌치 코트 (2color) (*best restock!)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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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KINDA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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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브롯 래글런 트렌치 코트
/
page만의 간결하면서도 특별한 멋이 느껴지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브롯 래글런 트렌치 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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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활용되는 클래식한 아이템인 만큼,
다양한 아이템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해가 지나도 옷장 한 켠에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퀄리티의 트렌치를 만들고자 했는데요.
욕심내서 선택한 고급스러운 원단과
우수한 브랜드 공장, 그리고 고가의 부자재까지
하나하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세심하게 공들여 보여드리는 우수한 퀄리티의 아이템이랍니다.
기분 좋은 선선한 가을 바람이 기다려지는
page 고유의 간결한 클래식함을 가득 담은
브롯 트렌치 코트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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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면서도 탄탄한 텍스처의 품질 좋은 코튼 소재입니다.
밀도 높은 탄탄한 소재감으로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고
입체감이 느껴지는 구조적인 아웃핏으로 연출됩니다.
특히 뒷트임, 밑단, 카라 라인 등 꼼꼼하게 보강 작업을 더해
옷이 힘없이 흐르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옷이 힘없이 흐르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표면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결감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빛에 따라 과하지 않게 매트한 광택감이 돌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줍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몸을 감싸주는
기분 좋은 정도의 적당한 중량감으로
일상에서 쉽게 매치되는 아우터가 되실 거예요.
일상에서 쉽게 매치되는 아우터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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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무드의 싱글 브레스트 코트로
버튼을 전부 클로징했을 때 첫 단추를 제외하고
드러나지 않는 미니멀한 히든 디자인입니다.
전면 천연 소재 특유의 은은한 결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너트 단추 여밈으로
버튼은 각 바탕 원단과 어울리는 컬러로 매치해 부착했습니다.
버튼은 주문 제작으로만 만들어지는 쉐잎으로
일반 단추에 비해 높은 단가였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한 끗 차이를 더해주는 킥 포인트였답니다.
버튼은 각 바탕 원단과 어울리는 컬러로 매치해 부착했습니다.
버튼은 주문 제작으로만 만들어지는 쉐잎으로
일반 단추에 비해 높은 단가였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한 끗 차이를 더해주는 킥 포인트였답니다.
각 단추에는 page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양 사이드로 대칭을 이루는 포켓을 부착했고
탈착 가능한 허리 스트랩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트랩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너비로
버튼을 클로징 후 스트랩을 가볍게 묶어 연출해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즐겨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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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를 더해주는 미니멀한
포인트 디테일 눈여겨 봐주세요.
적재적소에 배치된 세심한 절개 라인이 돋보입니다.
소매 라인부터 뒷 몸판까지
부드럽게 굴려진 절개 라인 덕분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별화된 실루엣으로 연출됩니다.
일반적인 패턴보다 높은 공임을 요하는 작업이지만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었답니다.
소매단은 비조를 의도적으로 생략하고
볼드한 너비로 절개 디테일을 더해 미니멀한 맛을 살려
클래식한 룩에도, 캐주얼한 룩에도
어울리도록 완성했습니다.
카라 라인을 포함해 히든 단작, 양사이드 포켓,
시접 라인 등을 따라 전체적으로
시접 라인 등을 따라 전체적으로
촘촘한 스티치로 섬세함을 더했습니다.
후면에는 적당한 길이의 슬릿을 내어
움직임이 편안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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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툭 씌워지는 멋진 핏을 위해
여러 번의 패턴 수정을 거쳐
깔끔하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완성됐는데요.
패드 없이도 둥근 어깨선을 살려 완성된 라인 포인트 덕분에
왜소한 체형부터 통통한 체형의 팀원까지
패드 없이도 둥근 어깨선을 살려 완성된 라인 포인트 덕분에
왜소한 체형부터 통통한 체형의 팀원까지
전부 만족했던 웨어러블한 실루엣이랍니다.
한 끗 다른 아웃핏을 만들어주는 세심한 절개 라인으로
뒷모습까지 지루하지 않고 멋스럽게 연출되실 거예요.
뒷모습까지 지루하지 않고 멋스럽게 연출되실 거예요.
특히 겉에서 봤을 때 쉽게 구분하기 어렵지만
핏을 더 깔끔하고 안착되게 만들어주는
고급 박음질 공정으로 작업해
드러나지 않는 곳까지 한 끗 차이를 더해 완성 되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까지 한 끗 차이를 더해 완성 되었습니다.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너무 롱하지 않은 적당한 기장감으로
데님과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연출하시거나
스커트와 매치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로 연출해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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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부터 셔츠, 블라우스까지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치해
간절기 시즌을 만끽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우터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2가지 색상 준비했는데요.
사르르 녹은 버터를 한스푼 더한듯
부드러운 톤의 화사한 버터크림과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밝기의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딥네이비 색상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로 매력적인 구성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분 단추가 따로 동봉되어 있으나
없는 경우 케어라벨에 부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COLOR
버터크림-부드러운 버터빛이 감도는 따뜻한 크림
딥네이비-깊고 진한빛의 클래식한 네이비
딥네이비-깊고 진한빛의 클래식한 네이비
INFO
신축성-없음｜계절감-봄/가을｜촉감-적당함
SIZE
one size
어깨 - 가슴 55 암홀 36 팔통 25
소매단 16.5 팔길이 68 총길이 103.5
(측정방법에 따라 1~3cm 정도의
오차범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BOHYUN (44size) 165cm 26(S)
FABRIC
코튼100
(오랜 시간 원형 보존을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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