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오늘출발/7만장돌파!/뉴컬러추가!/S-L]#봄🌷 온리 프리미엄 케이블 금장 니트 가디건 (하객룩/오피스룩/출근룩/봄가디건/크롭가디건/꽈배기가디건/니트가디건)

여러분의 사랑으로 인해
저희의 인기 제품 '온리' 시리즈 중 프리미엄 케이블 금장 니트 가디건이
누적판매수 1만장 이상을 돌파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러는 바로 '그린, 레드' 2가지 컬러로,
누구나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추가된 컬러로 여러분의 스타일에 더욱 품격을 더해드릴께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케이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 높은 #온리 프리미엄 케이블 금장 니트 가디건

이번 가디건, 아주 각잡고 제작한 만큼
색감, 핏, 뭐하나 빠지지 않고 예쁘게 나와준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고객님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더 집착했던 제품 *.*

특히 베이직한 컬러감을 많이 찾아주실 것 같아서
기본으로 꼭 소장해주셨으면 하는 데일리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로만 구성했답니다 :)

케이클럽만의 시그니처 금장 로고 디테일도 꼭! 주목해주세요 👀

요 작은 포인트 하나가 웬만한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도 될 만큼 높은 퀄리티를 완성해주었어요
세련된 느낌을 선사해주는 심볼 로고 💖

니트 원단 특유의 까슬거림으로 니트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텍스처로 제작되었어요 :)

면 100%로 만든 원단이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특히나 얇게 뽑아 만든 원사로 제작하는 방법은
끊어짐 등의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서
제조 공정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T_T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우수한 원료를 사용해야겠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원단을 선택해 제작하여
보풀 걱정이 많은 니트인만큼
보풀을 최소화해 관리가 쉽고, 오래도록 소장하실 수 있어요

천연 섬유는 얇게 만들수록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특징이 있어요
이는 마찰이 감소되어 입을 때 피부와의 닿는 부분이 부드럽고
보송보송하며 끈끈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신축성과 형태 회복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에도 쳐짐 현상이나 변형없이 오랜기간
착용할 수 있게 제작한 퀄리티 높은 소재에요

니트 원단에 들어간 세로 케이블 짜임이
시각적으로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한답니다 :)

안정감 있고 깔끔한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단독으로, 레이어드로 착용이 가능하구요

부담스럽게 달라붙거나, 애매하게 넉넉한 핏이 아닌
누구나 데일리하게 착용되는 깔끔한 스탠다드 핏으로,
내 몸에 예쁘게 착- 감겨 깔끔한이 더욱 돋보여요

골반을 덮어주는 적당한 기장감으로
쫀쫀한 허리 시보리 디테일이 허리 라인을 감싸주어
레그 라인을 훨씬 길어보이게해 전체적인 비율은 더욱 좋아보여요!

각 원단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맞춰준 단추 디테일 또한,
전체적인 실루엣을 방해하지 않아
작지만 요런 부분까지 세세히 신경썼답니다*.*

넥라인과 소매, 밑단까지 탄탄한 시보리 짜임으로 되어있어서
늘어짐 걱정 없는 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해주구요
케이블 짜임도 가늘고 촘촘히 넣어주어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서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

손등을 덮어주는 롱한 소매 기장감이
더욱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연출해줘요!
(이렇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실루엣의 가디건은 본 적 없으실거에요 *.*)

포인트가 살아나는 금장 심볼 주목해주세요👀
디자인부터 위치 선정까지 전직원이 총동원되어서
심혈을 기울여 결정한 완벽한 킬링 포인트인데요ㅎ-ㅎ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면서
무지 니트보다도 깔끔한 느낌을 살려주는 듯해
오피스룩으로도 너무 잘 어울리는 실물파 니트로 완성되었어요🤍

단추를 모두 잠궈 단독으로
단추를 모두 풀어 아우터로 활용해도 너무 좋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찾고 계신다면
무조건 소장해보셨으면 좋겠어요😘

161cm    Top 44    Bottom 25

161cm    Top 44    Bottom 25

161cm    Top 44    Bottom 25

161cm    Top 44    Bottom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