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엔 워싱 부츠컷 데님팬츠

다른 리뷰에서 말씀해주셨듯 색은 상세이미지보다 좀 더 파란 편입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색 보정하려고 했는데 1번과 2번 사진의 중간 정도로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키 161인데 높은 굽 신발 신지 않으면 바닥에 다 쓸리는 기장입니다. 그리고 핏은 모델분처럼 예쁘게 널널하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정말정말 많이 말라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키가 모자라서 그런지 밑 나팔을 예쁘게 잡아야 전체 핏도 예쁘게 나옵니다! 사이즈 보고 예상하긴 했지만 평소 허리단면 29~31 사이로 입는데 32는 손가락 두세 개 들어갈 정도로 남긴 하네요 벨트 차거나 허리 수선해야할 것 같아요 그 외엔 걱정한것보다 핏이 마음에 들고 기장도 수선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스판도 좋고 너무 두껍지 않아 좋아요! 다만 무릎 늘어나는건 좀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블랙업 청바지는 처음인데 만족합니다

🐻‍❄️추석 전에 구매했는데 연휴 끝나고 바로 운송장 뜨더니 다음날에 왔습니다 한국인의 성미에 잘 맞춰줘서 좋아요ㅋㅋ 🐻‍❄️바지사이즈는 상세사이즈와 아주 똑같아요 🐻‍❄️색깔은 공홈에 있는 사진이 더 예뻐요 ㅜ 실제 받아보니 파란색이 좀 더 들어가 있어요 제 첫번째 사진 상의 파란색은 밝은 파랑빛이라면 실제는 사진보다 약간 어둡고 공홈보단 밝은 파랑빛이 돌아요 🐻‍❄️스판은 적당하고 두께감은 한여름 한겨울 빼고 가능합니다 더위타거나 추위타면 그 주변 빼고도 가능해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착용감 좋아요!!

빈티지한 색감 말고 푸른 색의 청바지 찾다가 딱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모델컷보다 더 진한 푸른색이라 좋아요 핏은 말해뭐해 블랙업••• 택 보니 자체제작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예쁘고 편해서 자주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