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피어싱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제발 한 번 읽어보세요
전 금지구역으로 바벨 피어싱을 처음 착용했습니다. 때문에 두 번째 사진처럼 피어싱은 바 양쪽 부분의 두께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착용한 피어싱들은 전부 양쪽 나사 두께가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착용할 때 귓구멍보다 큰 부분을 넣게 되며 아팠는데요, 이후에 양쪽 볼을 분리하고 나서야 앞 뒤 구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마감은 너무나 훌륭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금지구역에서 다른 피어싱들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다만 바벨 피어싱은 피어싱 특성상 앞 뒤 구분이 어렵고 때문에 뒷구멍으로 착용을 시도할 수 있어, 저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착용 전 나사의 두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